20220412-TIL
April 12, 2022
라피신의 첫 번째 과제를 마무리했다.. (과제 안내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.. ㅠ)
(얼추 마무리했으니 숨 좀 돌리자 -> 어림도 없지 동료 평가 + 기계 채점 -> 응애! ㅠ)
- 처음으로 동료 평가에 참여해봤다. (좀 힘들긴 했지만,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..)
- 배운 내용들도 꾸준히 정리하고 싶은데.. 과제하고 동료 평가하느라 못 하고 있다..
- 알고리즘 문제 풀 시간과 배운 내용을 정리할 사건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고민이다.
오늘 알고리즘 문제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서 최단 거리를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.
- KCM Travel 문제는 비용 조건의 만족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식으로 풀었다.
(D[i][j] = 1번 정점에서 j 만큼의 비용을 들여서 i번 정점까지 이동했을 때의 거리)
- 라피신 과제 마무리가 너무 늦게 끝나서 제대로 풀지도 못했다. (너무 피곤하다 ㅠ)
(지하철 막차 -> 자리가 없음 -> 자리 나자마자 노트북 펼침 -> 비싸도 역시 버스가;)
- 내일 시간 여유가 아주 잠깐이라도 생긴다면, 제대로 풀어봐야겠다. (플래그 멈춰!)
# TIL